똑같이 욕하고 반말하면서 나에게 왜 반말하냐고 따지지 말라고 했더니
그게 어느새 나에게 욕하지 말라는 소리로 둔갑이 됐는지 모르겠네
----------
나에게 따지지 마라 -> 서로 욕해도 됨. 너도 욕먹고 나도 욕먹고
따지려면 너가 하지 않으면서 따져야 하지 않느냐............
이 소리잖아
내가 욕하는걸 따지지 마라. 라고 말한게
그게 왜 나에게 욕하지 마라고 따지는 말이 되는데
똑같이 욕하고 반말하면서 나에게 왜 반말하냐고 따지지 말라고 했더니
그게 어느새 나에게 욕하지 말라는 소리로 둔갑이 됐는지 모르겠네
----------
나에게 따지지 마라 -> 서로 욕해도 됨. 너도 욕먹고 나도 욕먹고
따지려면 너가 하지 않으면서 따져야 하지 않느냐............
이 소리잖아
내가 욕하는걸 따지지 마라. 라고 말한게
그게 왜 나에게 욕하지 마라고 따지는 말이 되는데
현재 프로필